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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청년 특별모집…지원 규모 80대로 확대

만 34세 미만 청년 푸드트럭 운영자 30명 추가 선발…시즌1 포함 총 140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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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3.16 17:21:02

KB금융,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청년 특별모집…지원 규모 80대로 확대.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청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청년 특별모집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푸드트럭은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어 청년층의 현실적인 창업 방식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용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요리와 외식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푸드트럭은 자신만의 아이템과 개성을 바탕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유연한 사업모델로 인식되고 있다.

‘KB착한푸드트럭’은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노후 설비를 개선하고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KB금융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 축제와 골목상권, 생활상권 곳곳에서 활동하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을 지원함으로써 지방과 지역사회의 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특별모집은 지역 현장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청년 사장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만 34세 미만의 청년 푸드트럭 운영자이며, 총 30명을 추가 모집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노후 차량과 조리설비 개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KB금융은 지난해 10월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1차 모집을 통해 50대의 푸드트럭 지원 대상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청년 특별모집을 통해 시즌2는 총 80대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시즌1 지원 대상 60대를 포함하면 총 140대의 푸드트럭을 지원하게 된다.

KB금융 관계자는 “푸드트럭은 지역 축제와 골목상권 등 생활 현장에서 소비자와 가장 가깝게 만나는 대표적인 소상공인 업종”이라며 “청년 사장님들이 창업과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청년 특별모집 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만 34세 미만의 푸드트럭 운영 청년 사업자이며,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인 사단법인 좋은변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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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푸드트럭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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