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LG유플러스, ‘Simple. Lab’ 광고로 장관상 수상

소비자 공감 기반 스토리텔링 인정…고객 참여형 마케팅 강화

  •  

cnbnews 황수오⁄ 2026.03.20 10:17:23

(왼쪽부터) 이노레드 최아화 본부장,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장준영 상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문미랑 회장.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브랜드 캠페인 ‘Simple. Lab’ 광고로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공감도와 사회적 가치 전달력을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상작 ‘Simple. Lab - 어느 날 도착한 아빠의 문자 한 통’은 바쁜 자녀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 간의 메시지를 소재로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부모 세대가 겪는 장벽을 자녀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Simple. Lab’은 고객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통신 경험을 개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 고객은 통합 앱 ‘U+one’을 통해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회사는 반영 및 검토 중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브랜드 전략 ‘Simply. U+’를 기반으로 한다. 복잡한 통신 서비스를 단순화하고, 명확한 상품 구조와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를 통해 고객 중심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수상이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 고객 경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말 ‘Simply. U+’ 기반의 신규 마케팅 캠페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관련태그
LG유플러스  Simple Lab  Simply U+  장준영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