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전문 기업 콘비비움이 20일 서울 송파구 송리단길에 회전식 꼬치 훠궈 전문 브랜드 ‘Timog(띠목)’ 1호점을 공식 런칭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띠목은 회전 레일 위를 지나가는 꼬치를 취향대로 골라 즉석에서 즐기는 ‘회전식 꼬치 훠궈’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취향을 중시하는 MZ세대와 깔끔한 식사를 선호하는 여성 고객, 혼자 식사를 즐기는 혼밥러, 단체 고객까지 다양한 니즈를 겨냥한다는 방침이다. 론칭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SNS) 인증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콘비비움 관계자는 “띠목은 단순히 음식을 먹는 공간을 넘어, 시각적인 즐거움과 개인 맞춤형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브랜드”라며, “송리단길 1호점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운영 매뉴얼을 구축, 향후 전국적인 가맹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