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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상일리 3·1 만세운동 기념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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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30 10:38:24

축사하는 조동탁 의장. 사진=강동구의회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는 지난 27일 상일리 만세광장(상일동)에서 열린 ‘상일리 3·1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독립정신 계승 의지를 다졌다.

상일동 수변공원 일대 조성된 상일리 만세광장은 1919년 3월 27일 구천면 상일리 헌병주재소 앞에서 주민들이 만세운동을 펼쳤던 역사적 현장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교육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일리 3·1만세운동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강동구가 주최·주관했으며,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독립운동가 후손, 광복회 및 보훈·안보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추도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1919년 상일리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의 의미를 되새겼다.

조동탁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상일리 만세광장은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와 불굴의 정신이 깃든 역사적인 공간”이라며 “이곳이 강동구의 자랑스러운 역사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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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조동탁  상일리 3·1 만세운동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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