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5년 교육시설 안전 인증’ 평가에서 전 시설이 우수 이상의 등급을 받았다.
교육시설 안전 인증은 〈교육시설법〉에 근거해 시설안전·실내환경안전·외부환경안전 등 분야별 인증 심사 기준에 따라 교육 시설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창신대는 이번 평가에서 10개 동(연면적 3000㎡ 이상) 중 △대강당 △여학생생활관 △본관 △도서관 △정보관 △종합관 △남학생생활관 등 7개 동이 최우수, △예술관 △학생회관 △사회관 등 3개 동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대학이 체계적으로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과 지속적인 예산 투자,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정기 점검과 더불어 수시 안전 점검,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구축한 ‘상시관리체계’가 인증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신대 관계자는 “안전은 교육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운영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업과 업무에 전념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