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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 몬스터 에너지와 스폰서십 연장

유니폼 로고 노출·선수단 지원 지속...팬 참여형 콘텐츠 협업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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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3.30 16:39:37

사진=한화생명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HLE)가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Monster Energy와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에 따라 한화생명e스포츠는 지난 시즌에 이어 몬스터 에너지로부터 선수단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제품 지원을 받는다. 또한 선수단 공식 유니폼 좌측 어깨에 몬스터 에너지 로고를 노출해 글로벌 e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마케팅도 이어갈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해 월즈 출정식과 캠프원 투어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초 열린 ‘몬스터 에너지와 함께하는 2026 HLE 팬페스트’는 대규모 팬 참여형 이벤트로 주목받으며, 단순 후원을 넘어 하나의 팬덤 문화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2년 미국에서 출범한 몬스터 에너지는 ‘야성을 깨워라(Unleash the Beast!)’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에너지 음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브랜드다. 모터스포츠와 익스트림 스포츠, 음악 페스티벌뿐 아니라 게임과 e스포츠 분야에서도 꾸준히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지난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몬스터 에너지에 대한 팬들의 높은 만족도와 애정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더욱 강화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e스포츠는 한화생명의 ‘LIFEPLUS’ 비전 아래 미래 세대와 소통하며 e스포츠의 대중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팬 접점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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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한화생명e스포츠  몬스터 에너지  스폰서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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