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지역문화연구회(회장 한진수)는 지난 3월 16일 경기도 포천시에 방문해 지역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지역문화연구회는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경제적ㆍ사회적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된 연구단체로, 한진수 회장과 제갑섭 의회운영위원장, 서회원 문화복지위원장 등 총 3명이 참여하고 있다.
연구회는 이날 산정호수와 포천아트밸리를 방문해 수변 관광자원 활용과 산업유산 기반 공간재생 사례를 살펴보고, 수변 보행환경 개선과 상권 연계 가능성, 폐산업시설의 문화공간 전환을 통한 콘텐츠 활용 방안을 확인함으로써 고덕천 수변공원 정비 및 강동구 문화시설 발전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한진수 회장은 “이번 문화탐방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강동구 실정에 맞는 문화정책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고덕천 수변공원과 지역 문화시설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공간 재생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