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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식목일 맞아 양재천에 ‘참여의 정원 숲’ 조성

식목일 맞아 4월 3일 양재천 개포동근린공원서 구민 참여형 정원 숲 조성 행사 개최... 기부한 수목·정원·벤치 등으로 함께 가꾸는 새로운 녹지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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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3일 양재천 개포동근린공원에서 열린 ‘참여의 정원 숲 조성 행사’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물을 주며 식목일 기념 정원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강남구청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3일 양재천 개포동근린공원에서 열린 ‘참여의 정원 숲 조성 행사’에서 주민들과 함께 식재 작업을 하며 정원 숲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강남구청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3일 양재천 개포동근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우리 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 참여의 정원 숲 조성 행사’를 열고, 구민과 함께 정원 숲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자와 주민, 어린이, 새마을지회, 강남정원사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산딸나무와 단풍나무 등 교목 94주, 영산홍과 사철나무 등 관목 1,000주를 심고, 초화류 정원과 벤치 등을 함께 조성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3일 양재천 개포동근린공원에서 열린 ‘참여의 정원 숲 조성 행사’에서 주민들과 함께 초화류를 심으며 기부와 참여로 만드는 정원 숲의 의미를 나누고 있다. 사진=강남구청
돌샘유치원 어린이들이 3일 양재천 개포동근린공원에서 열린 ‘참여의 정원 숲 조성 행사’에서 식물을 심으며 도심 속 정원 가꾸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강남구청

이번 행사는 구민이 기부한 수목과 정원, 벤치 등을 바탕으로 공원을 함께 가꾸는 참여형 녹지 조성 행사로 마련됐다. 결혼기념일, 자녀와 손주의 탄생 축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 등 다양한 사연이 담긴 기부가 더해지며, 공원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주민의 기억과 이야기가 쌓이는 생활 속 공동체 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양재천은 오랜 시간 주민과 지역사회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지고 가꾸어 온 공간”이라며 “이번 참여의 정원 숲 조성을 계기로 기부와 참여로 공원을 함께 만들어 가는 녹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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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조성명  양재천  참여의 정원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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