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4.05 09:09:20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난 3월 구로구보건소 강당에서 관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해 관내 데이케어센터와 요양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총 6회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 3월에는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7개 시설로 대상을 확대해 교육을 2회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 종사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감염병에 대한 이해, 올바른 손 씻기,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는 오는 6월 요양병원과 요양원을 대상으로 결핵 발생 대응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며, 해당 교육은 5월 중 신청받을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구에서 발송하는 수요조사 공문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작성해 공문 혹은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감염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발생 시 추가 전파를 차단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