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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 전국 확대…국내 10개 공항 정보 한눈에

주차·혼잡도·동선까지 실시간 제공…모바일 기반 고객 편의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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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 2026.04.07 09:48:17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기반 고객 편의 서비스를 강화하며 국내 공항 이용 경험 개선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7일 모바일 앱 메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서비스 대상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해 김포·김해·제주·대구·청주·울산·광주·여수·사천 등 총 10개 공항으로 늘어났다.

‘공항 미리보기’는 항공 이용객이 공항 방문 전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정보만 제공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한국공항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추가 연동해 국내 주요 공항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이용자는 대한항공 앱 하나로 공항별 주차 가능 대수, 시간대별 예상 혼잡도, 탑승구까지 이동 시간 등 핵심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혼잡 시간대를 피한 동선 계획이 가능해 공항 체류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만의 차별화 기능인 ‘마중 요청’도 눈길을 끈다. 해당 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도착 시간과 출구 정보를 문자메시지(SMS)나 메신저로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어 공항 픽업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는 대한항공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앱 홈 화면에서 자동으로 제공되는 ‘임박 여행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앱 내 ‘출도착/스케줄’ 메뉴에서도 상시 이용 가능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내 공항 정보를 모바일 앱에서 통합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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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  인천국제공항  한국공항공사  모바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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