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응진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은 박애 정신을 실천하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한 상이다.
신응진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과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적 의료 위기 상황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코로나19 당시 수도권 민간 상급종합병원 중 최초로 거점 전담병원 참여를 자청해 중증 환자 치료에 기여했다.
JW중외봉사상 수상자로는 서울아산병원 전성훈 교수,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 박중겸 이사장이 각각 선정됐다.
전성훈 교수는 1996년부터 요셉의원에서 의료봉사를 이어오며 2011년부터는 의료봉사 전담 의사로서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350회 이상의 무료 진료를 진행했다.
박중겸 이사장은 심뇌혈관센터를 육성해 도내 종합병원 가운데 최초로 심혈관 중재 시술 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또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며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