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비스 혁신 강화를 위해 ‘상품·서비스 자문단 2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자문단은 하나증권의 상품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고객 의견을 수렴하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다양한 투자 경험을 보유한 만 20세 이상 고객 100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자문단은 오는 12월 말까지 온라인 설문조사와 과제 수행, 대면 인터뷰 등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하나증권은 이를 통해 고객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김무경 하나증권 소비자보호지원실장은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전반에 대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자문단 2기를 출범했다”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 보다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소비자보호위원회’를 확대 개편하는 등 고객 권익 보호와 의견 수렴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