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4.10 10:45:34
NH농협은행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입 기업 대상 ‘2026 NH외국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행사는 4월 9일 서울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렸으며 기업 고객 150여명이 참석했다.
‘NH외국환 아카데미’는 수출입 기업에 특화된 외환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6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NH금융연구소 조영무 소장이 글로벌 경제환경과 환율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환율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을 반영해 사전 접수된 기업들의 환리스크 관리와 통상 환경 대응 관련 질의에 답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됐다.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대외 변수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기업 고객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