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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도입 시범운영 참여

비금융정보 기반 평가 적용, 대출한도 확대·금리 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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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4.10 10:45:49

신한은행,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도입 시범운영 참여.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신용평가체계 개편’에 맞춰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Small business Credit Bureau)’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4월 10일 밝혔다. SCB 등급을 반영해 소상공인 대상 대출 심사 기준을 개선하고 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금융위원회 주도의 신용평가체계 개편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SCB는 기존 금융거래 이력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매출, 업종, 상권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신규 개인사업자 대출 신청 고객 중 SCB 등급이 우수한 고객에게 우대 심사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대출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신용평가 체계를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의 관점을 과거 신용 중심에서 성장성 중심으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소상공인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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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소상공인  신용평가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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