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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현대건설과 주거 결합형 자산관리 모델 도입

압구정 재건축 단지 중심 WM 거점 구축, ‘디에이치(THE H)’ 연계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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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4.10 10:58:08

신한은행, 현대건설과 주거 결합형 자산관리 모델 도입

신한은행은 현대건설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주거와 금융을 결합한 자산관리 모델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입주민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와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를 결합해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한 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자산관리 세미나와 시장 전망 강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협업하는 원팀 체계로 운영된다.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조직이 투자, 세무, 부동산, 상속과 증여 등 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초고자산가 대상 패밀리오피스형 서비스도 포함된다.

신한은행은 압구정을 시작으로 반포와 청담 등 ‘디에이치(THE H)’ 적용 단지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거 공간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모델”이라며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관련태그
신한은행  현대건설  재건축  압구정  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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