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의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가 이달 30일 서울 반포 세빛섬 무드서울에서 안티노리(Antinori) 그랜드 테이스팅 ‘저니 투 안티노리’를 개최한다.
이번 시음회는 이탈리아 명가(名家) 안티노리의 대표 와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와인 테이스팅 행사로, 현재 티켓 판매가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와인나라가 전개하는 고급 와인 체험형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와인을 소비하는 게 아니라, 한 와이너리의 역사와 철학, 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공유하는 테이스팅 문화를 제안하는 자리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참가자의 취향과 관심에 따라 ‘비즈니스 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 두 가지 옵션으로 운영한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안티노리의 주요 라인업 60여 종을 폭넓게 시음하도록 구성했다. 비교적 부담을 낮춘 가격으로 브랜드 전반의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다. 안티노리를 처음 접하는 고객은 물론, 한 자리에서 폭넓게 비교 시음을 해보고 싶은 애호가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구성이다.
퍼스트 클래스는 안티노리 가문을 상징하는 프리미엄 와인 24종을 좀 더 깊이 있게 테이스팅하도록 구성했다. ‘솔라이아’ ‘티냐넬로’ ‘체르바로 델라 살라’ ‘비세르노’ 등 프리미엄 와인의 스펙트럼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이번 시음 행사는 안티노리의 오랜 유산과 대표 와인들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와인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을 구체적으로 발견하는, 차별화된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티켓은 와인나라 온라인몰과 와인나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