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2026.04.13 16:21:34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임직원과 함께 금천노인종합복지관의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과 시설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복지관의 노후 교육 시설을 개선하고 보다 위생적인 이용 환경을 마련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및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회문제 해결 전문 NGO인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약 30명이 참여했다.
컴투스는 봉사활동에 앞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교육 질 향상을 위해 기존 다인용 노후 책상을 1인용 책상 및 의자 세트로 교체했다.
또한 55인치 이동형 스마트 칠판을 새롭게 설치해 ‘컴투스 디지털 공부방’을 조성했다.
현장 봉사활동에서는 복지관 전반에 대한 정화 작업이 이뤄졌다. 교실을 비롯해 창틀, 문손잡이, 의자 등 시설 전반을 청소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소독도 함께 진행했다.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관내 선풍기를 분리해 세척했으며,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관 퇴적물 제거 작업도 병행해 보다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가족과 함께 참여한 컴투스 임직원은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하실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가족들과 함께 직접 시설 곳곳을 정비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은 주말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컴투스는 그동안 치매 예방 교구 제작, 시각장애 아동용 점자 필기도구 기부, 지역 초등학교 벽화 그리기, 아동센터 IT 공부방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환경 보호 캠페인과 게임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ESG 가치 확산에 나서고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