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이 13일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에서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함께일하는재단에 후원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만 45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해, 총 5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팀에는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에쓰오일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시행 이후 올해까지 9년간 총 426개 팀에 9억6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정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