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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여성 혈우병 환자 위한 교육 만화책 제작

여성 환자·보인자 이해 돕는 콘텐츠…‘브라보 캠페인’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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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4.14 09:59:43

JW중외제약이 여성 혈우병 환자와 보인자를 위한 교육용 만화책 ‘조금 달라도 괜찮아, 우리는 함께니까!’를 제작해 배포한다. 사진=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이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여성 혈우병 환자와 보인자를 위한 교육용 만화책 ‘조금 달라도 괜찮아, 우리는 함께니까!’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만화책 제작은 JW중외제약이 매년 전개하는 혈우병 환자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여성 혈우병 환자와 보인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우 가족이 자녀에게 질환을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콘텐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의료진 자문을 거쳤다. 책은 혈우병 환자인 남동생을 둔 초등학교 4학년 주인공 ‘보민’이 자신이 혈우병 보인자임을 알게 된 뒤 가족과 함께 질환을 이해하는 과정을 담았다.

만화책에는 여성 환자와 보인자가 겪을 수 있는 △월경과다 △피하출혈 △코피 등 주요 증상을 소개했다. 수술이나 출산 등 출혈 위험 상황에서의 주의사항과 응고인자 활성도 검사, 유전자 검사 등 조기 진단 중요성도 담았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여성 혈우병 환자와 보인자는 질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브라보 캠페인을 통해 환우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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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혈우인  여성혈우병  보인자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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