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상상마당 춘천에서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2012년에 첫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13회째 이어져 왔다. 이번 행사 기간엔 1만 9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2026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티스트와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세대와 성별 상관없이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장기하, 카더가든, 너드커넥션, 10CM(십센치) 등 뮤지션들이 참여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KT&G 상상마당의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인 ‘밴드 디스커버리’ 등에서 발굴된 신진 아티스트를 포함해 총 30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2026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참여형 콘텐츠도 전개했다. 럭키드로우, 보물찾기 등 이벤트와 페이스페인팅·티셔츠페인팅과 같은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10여 년간 꾸준히 이어져 오며 강원 춘천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KT&G는 문화공헌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진 예술인 지원과 지역 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