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10~12일 베트남 다낭 국립대 산하 한-베 ICT대학교(VKU) 캠퍼스에서 열린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현지 전역의 중·고등학생 영재들이 참여하는 IT 경진대회다. 한화생명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퓨처 플러스’의 일환으로 베트남 금융·ICT 인재 육성을 위해 이 대회를 3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이번 본선에는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과 대회 조직위원장인 VKU 후잉 꽁 팝 총장,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회는 ▲AI ▲IT전공 ▲IT비전공(기초) 등 3개 트랙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 신설된 AI 트랙을 고도화해 대회를 AI 인재 플랫폼으로 확대했다.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은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인재들의 IT 생태계 진출을 돕는 관문”이라며 “참가자들이 베트남 금융·ICT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