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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넘어 ‘AI 문화강국’ 모색…K컬처포럼, 21일 정기포럼 개최

IP 확장·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전략 논의…문화 AI 정책·저작권 이슈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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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 2026.04.14 11:14:49

사진=K컬처포럼
 

K콘텐츠의 글로벌 성공을 넘어 인공지능(AI) 시대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린다.

K컬처포럼은 오는 2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 ‘더그레이소울’에서 ‘Beyond K-Contents: AI 문화강국을 말하다’를 주제로 4월 정기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콘텐츠 산업 실무진과 정책·저작권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시대 문화 산업의 대응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현래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등이 축사를 진행한 뒤, 콘텐츠 비즈니스 전략 발표가 이어진다. 김세훈 스미스 대표는 ‘K콘텐츠 IP 사업 성공 전략’을, 고동기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 대표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흐름과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AI 기술 확산에 따른 정책과 저작권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재흥 시민기술네트워크 이사는 ‘문화 AI 정책과 저작권 공유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3부 패널 토론에서는 김세훈 대표, 이재흥 이사, 김정태 K컬처포럼 의장 등이 참여해 ‘K콘텐츠와 문화 AI 정책 방향’을 주제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김정태 의장은 “AI 기술이 문화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상황에서 콘텐츠 IP 창작에 AI 활용은 필수”라며 “이번 포럼이 K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AI 문화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관련태그
K컬처포럼  AI  콘텐츠 IP  김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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