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가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베이커리 콘셉트를 접목한 이색 시승 행사를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BYD코리아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주말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8일에는 24개 전시장, 19일에는 12개 전시장에서 각각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시승과 미식 경험을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이 특징이다.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과 협업해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단팥빵을 제공하고, 시승 완료 고객에게는 버터떡을 추가 증정한다.
시승 프로그램에서는 아토3, 씰, 씨라이언7, 돌핀 등 BYD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전기차 전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차급별 다양한 모델을 통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브랜드 이해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차량 계약 및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진행해 참여도를 높인다.
BYD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일상 속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단위 전시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친밀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BYD코리아는 전국 32개 전시장을 운영 중이며, 연내 35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고객이 부담 없이 방문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