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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스파이더맨과 다른 어메이징함 있다
슈퍼맨, 배트맨 등 고전 히어로는 몇 십 년이 지나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다. 1930년대 후반에서 1940년대 초반 사이 만화로 등장한 슈퍼맨과 배트맨은 여러 차례 영화로 만들어졌고, 특히 배트맨은 ‘다크나이트 라이즈’라는 새 모습으로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초인적 능력을 지닌 정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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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 건강 칼럼]골프 허슬러에 당하지 않으려면
골프에서 내기(bet)와 도박(gamble)의 차이는 무엇일까? 내기는 골프 게임을 재미있게 하기 위한 수단이고 돈은 자극제일 뿐이다. 그러나 도박은 돈이 목적이 되고 골프는 수단에 머문다. 즐기려는 골프와 이기려는 골프와는 근본부터 다르다. 아마추어 골퍼에게 적당한 내기는 약간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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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울지마’인데 정말 많이 울려”
최근 중국에서 비 맞는 노인에게 우산을 씌워주다가 근무태만을 이유로 아르바이트 자리를 해고당한 소녀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 일에 대해선 ‘확실히 근무태만이다’ ‘정이 넘치는 아이다’ ‘부당해고다’ 등 의견들이 다양했다. 그런 다양한 의견들에도 불구하고 삭막한 현실에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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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굵은 선 안에 켜켜이 담긴 삶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지 모릅니다. 너무나 큰 비약을 원하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남이 내가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 저의 조그만 분신이 있습니다. 그림이란 삶의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진실을 표현하려 할 때 어려움이 생기고, 그 표현에서 무서운 전율을 경험합니다. 스스로가 맡겨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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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와 함께 살아온 이승일 작가 “현대인에 잘 맞는 장르”
판화라면 흔히 어린 시절 고무판을 긁어내 만들던 고무판화를 떠올리기 쉽다. 조금 더 나아가면 목판화 정도다. 판화는 나무·금속·돌 등의 표면에 형상을 그려 판을 만든 다음, 잉크나 물감 등을 칠해 종이나 천 등에 인쇄하는 회화의 한 장르다. 기법적으로는 철판(목판화)과 요판(동판화)으로 대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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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손길로 빚어내는 도자기
“우리그릇 려의 그릇은 천연유약을 사용하는 전통 제작 방식을 고집하고 우리나라만의 유려한 조형미를 살리되 현대의 쓰임새와 감성에 맞도록 디자인 합니다. 아쉽게도 가마는 가스의 힘을 빌리고 있지만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아요. 덕분에 거품을 걷고 이처럼 아름다운 그릇을 대중과 나눌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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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곧 시대”
2012년 미술계의 큰 흐름을 보여주는 대형 사진 전시들이 잇따라 열리고 있어 사진 애호가들이나 전공자들에게 눈의 즐거움과 함께 학술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정통 사진의 거장 앙리 카르티에-브레송과 팝아티스트 데이비드 라샤펠의 사진들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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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 선정 전시]인사아트센터 ‘하태임 개인전’
단순해 보이면서도 짧은 선들과 밝고 경쾌한 색감이 어우러져 강인한 인상을 주는 추상작가 하태임 개인전이 인사아트센터 3전시장에서 6월 27일부터 7월 9일까지 열린다. 하태임은 소통이라는 주제에 이어 통로라는 제목의 작업을 하는데 완벽한 소통은 어렵다는 생각에 그 통로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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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 선정 전시]아트선재센터 ‘원더러스트: 또 다른 언덕 너머로…
벨기에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전시 프로젝트로, 사무소와 협업 하에 진행되는 ‘원더러스트: 또 다른 언덕 너머로 가는 끊임없는 여정’이 아트선재센터에서 6월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20세기 서양 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거장 마르셀 브로테어스(1924~1976)와 파나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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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 선정 전시]서정욱 갤러리 ‘프라하의 향연’
서정욱갤러리가 리모델링을 거쳐 위치를 조금 옮기면서 재개관 전시로 유럽 지역에서 활동한 중견 작가 띠그란 아코피얀의 첫 국내 개인전을 6월 8일부터 7월 15일까지 연다. 시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찍이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 아르메니아 태생의 띠그란 작가는 역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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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뉴욕이 사랑한 천재들’
‘뉴욕이 사랑한 천재들’ 이 책은 미국 뉴욕을 무대로 활동한 앤디 워홀, 백남준, 존 케이지, 빌리 조엘, 아서 밀러, J. D. 샐린저 등 6명의 천재들이 남긴 삶의 흔적과 예술세계를 찾아 떠나는 뉴욕 예술 기행이다. 공기마저 자유로운 도시 뉴욕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고 뜨거운 예술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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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일 미술관을 걷다’
‘독일 미술관을 걷다’ 독일에는 6200여 개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고, 이 중에 10%인 630여 개가 조형예술품을 다루는 미술관이다. 미술 관련 기획전은 1년에 거의 2000번이나 열리는 등 독일인의 미술관 사랑은 유별나다. 분데스리가로 유명한 축구의 나라이지만, 한 해 방문객 수를 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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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톡톡톡’
‘톡톡톡’ 익숙하지 않은 전시회나 미술관에 가면 왠지 어색하고, 작품을 하나씩 훑어보지만 도통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물론 마음에 드는 작품이 간혹 눈에 들어오기도 하지만 책이나 전시 팸플릿에 쓰인 설명은 어렵고 지루하기만 하다.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해 4가지 키워드로 단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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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고깃집의 ‘외모 푸대접’도 투표만 잘하면 안 당한다
신사동의 한 고깃집이 밀짚모자에 추레한 복장을 하고 간 손님을 홀대하는 바람에 너무 억울했다는 한 고객의 글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모양이다. 한국 사회에서 항상 봐온 ‘외모로 판단해 기죽이기’의 또 다른 버전인 셈이다. 한국 사회에서 ‘외모로 벌어지는 코미디’는 한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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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쉬는 날 맞춰 전통시장 ‘일제히 세일 행사’
경기도가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하여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전통시장 큰 장날(할인판매)’ 행사가 자리 잡고 있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주 일요일인 24일 ‘전통시장 큰 장날’ 행사에 수원 지동시장, 부천 역곡북부시장 등 도내 12개시 55개 시장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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