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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유학센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비 세미나 개최

어학연수 12주 이상 등록시 장학금 3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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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332호 김지혜⁄ 2013.06.26 16:02:07

캐나다에서 일하면서 영어공부를 하고 여행도 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edm유학센터(www.edmuhak.com)는 26일과 7월 10일 오후 3시 강남지사에서 '2013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완벽대비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캐나다 지역 안내 및 워킹홀리데이 생활정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진행 일정 및 방법, 워킹홀리데이 탈락 시 대안준비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개별 상담도 진행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다과와 캐나다 어학연수 가이드북, 비자 컨설팅이 무료로 제공된다. 세미나 현장에서 어학교에 등록을 할 경우 어학 수속비용과 비자 대행비, 전화영어 1개월 수강권이 무료 제공되고, 12주 이상 학교를 등록하는 경우 장학금 30만원이 수여된다. edm유학센터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학생들을 위해 캐나다지사에서 현지 정착 서비스, 취업 준비 세미나, 기타 소셜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워킹홀리데이는 만 18~30세 청년들이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를 포함해 전세계 총 14개국에서 일과 영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의 경우 1년에 2번 진행되고 비자를 발급받은 후 12개월 이내에 출국해야 하며, 어학연수는 최대 6개월까지 받을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 기간 중 레스토랑, 커피숍, 베이커리, 호텔, 리조트, 금융권, 자동차 업계, 옷 가게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 혜택도 있다. 서동성 edm유학센터 대표는 "워킹홀리데이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은 적게 하면서 해외에서 영어를 익히고 일과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2008년 아시아 최고 에이전트상을 수상하는 등 유학과 어학연수 등 분야에서 신뢰를 확보하고 있는 edm유학센터를 통해 확실한 지원과 함께 안전한 워킹홀리데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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