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끝나는 MBA'는 벤 티글러 스티븐 코비, 톰 피터스, 피터 드러커, 짐 콜린스 등 세계적 경영 구루들의 사상과 아이디어 가운데 현재 경영과 리더십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아주 단순하고 명쾌하게 제시한다.
20여 년간 전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원에서 다루는 경영 이론들을 깊이 있게 연구해온 저자는 매년 같은 타이틀의 강연회를 열어 현실적인 사례와 접목한 경영의 핵심을 청중에게 전달하고 있다.
세계적 경영 사상가들의 빛나는 경영 지혜와 통찰을 단 하루 만에 읽고 공부한다는 그의 도전적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더십·조직·전략·실행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과 아이디어를 명쾌하게 제시하는 비즈니스 명저로, 경영의 근본과 핵심을 전하는 MBA 입문서이자 조직의 현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는 지침서 역할을 해준다.
△지은이 벤 티글러+조엘 아츠 △옮긴이 김경섭+윤경로 △펴낸곳 김영사 △256쪽 △정가 1만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