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덕, 슈퍼문에 이어 이번엔 카우스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송파구청, 롯데물산, 큐레이터 AllRightsReserved와 함께 7월 19일~8월 19일 한 달 동안 잠실 석촌호수에 팝 아티스트 카우스(KAWS)의 공공 미술 프로젝트인 ‘카우스:홀리데이 코리아(KAWS:HOLIDAY KOREA)’를 전시한다. 카우스는 미국 뉴욕 출신 팝 아티스트로 최근 디올 맨, 꼼데가르송, 유니클로 등 유명 브랜드와도 협업한 바 있다.
카우스가 이번에 석촌호수에 띄우는 공공 미술 프로젝트 ‘카우스:홀리데이’는 카우스의 캐릭터를 28m(세로), 25m(가로), 5m(높이) 크기로 제작한 설치물이다. 이 캐릭터를 통해 ‘일상으로부터 탈출해 모든 것을 잊고 세상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표현한다.(사진=김금영 기자)
러버덕, 슈퍼문에 이어 이번엔 카우스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송파구청, 롯데물산, 큐레이터 AllRightsReserved와 함께 7월 19일~8월 19일 한 달 동안 잠실 석촌호수에 팝 아티스트 카우스(KAWS)의 공공 미술 프로젝트인 ‘카우스:홀리데이 코리아(KAWS:HOLIDAY KOREA)’를 전시한다. 카우스는 미국 뉴욕 출신 팝 아티스트로 최근 디올 맨, 꼼데가르송, 유니클로 등 유명 브랜드와도 협업한 바 있다.
카우스가 이번에 석촌호수에 띄우는 공공 미술 프로젝트 ‘카우스:홀리데이’는 카우스의 캐릭터를 28m(세로), 25m(가로), 5m(높이) 크기로 제작한 설치물이다. 이 캐릭터를 통해 ‘일상으로부터 탈출해 모든 것을 잊고 세상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표현한다.(사진=김금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