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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손흥민·JR까지…나눔의 기쁨 나누는 스타들

케이옥션 위아자나눔경매에 물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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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18.10.30 16:12:58

(왼쪽부터) 손흥민, 김연아, 뉴이스트 김종현(JR)이 위아자나눔경매에 기증한 아이템들.(사진=케이옥션)

케이옥션이 10월 30일~11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위아자나눔경매’를 진행한다. 매주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케이옥션의 위클리 온라인 경매를 통해 진행되는 위아자나눔경매는 2015년부터 지속돼 왔다. 올해는 2회에 걸쳐 스포츠 스타, 아이돌, 가수, 배우 등이 직접 기증한 아이템으로 경매가 치러진다. 위아자나눔경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사)위스타트를 통해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데 사용된다.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직접 기증한 스케이트화의 바깥쪽에는 친필사인이 담겨 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은 아시안 게임 때 입었던 국가대표 유니폼과 동일한 제품에 친필 사인을 해 기증했다. AOA 설현은 선글라스 케이스 안쪽에 친필 사인이 있는 구찌 선글라스를 기증했다.

 

1인 크리에이터의 일상을 다루는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 막내 MC로 출연하고 있는 뉴이스트 종현(JR)은 친필 사인지와 함께 반팔 티셔츠를 기증했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대도서관은 디즈니에서 직접 보내 준 스타워즈 피규어와 함께 친필 사인지도 기증해 경매에 힘을 보탠다. 각각의 멤버가 음악뿐 아니라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위너가 가방을 기증했는데, 이 가방은 올해 4월 신곡 발표에 앞서 열린 일본 투어 공연에서 굿즈 상품으로 판매된 것이다. 가방에는 위너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겨 있다.

 

11월 5일에 마감하는 위클리 경매의 스페셜 아이템으로는 수경 예술가 이안 조재선의 작품 ‘태극 –2’가 출품된다. 조재선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설치미술가로 활동하다가 수경 예술가(Aquascaper)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작업은 롯데아쿠아리움에도 설치돼 있다. 이번 경매에 출품된 작품은 올해 ‘코리아 아쿠아 펫 쇼(Korea Aqua Pet Show)’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음과 양의 끝없는 생성과 소멸을 태극의 형태를 이용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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