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현 SNS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본명 서주현)이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서현은 자신의 SNS에 "'안녕 드라큘라' D-DAY. 오늘 밤 9시 30분 JTBC에서 만나쟌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은 단정한 교복 차림을 한 채 서 있다. 서현은 이어 "지안나. 고딩쟌나. 설레쟌나"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복도 잘 어울린다" "드라마 기대된다" "서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린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은 옴니버스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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