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와 계절밥상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
육류로 구성된 가정의 달 선물세트는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된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됐다. 선물세트는 빕스와 계절밥상의 브랜드 인기 메뉴로 만든 HMR(가정간편식) 제품을 한 데 모아 세트로 구성됐다.
시그니처 세트는 빕스와 계절밥상의 HMR로 구성했다. 빕스 오리지널/스파이시 폭립, 계절밥상 숙성담은 간장 불고기를 활용도 높은 보냉가방에 담아 출시된다. 베스트 세트는 빕스 폭립 오리지널 3개와 계절밥상의 숙성담은 불고기 2종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파티 세트는 빕스 폭립 오리지널 3개, 스파이시 3개, 계절밥상 숙성담은 간장 불고기 2개, 고추장 불고기 2개 등 총 10개 제품을 담았다.
올해 설 첫 출시됐던 계절밥상 LA양념갈비 선물세트도 다시 나왔다. 계절밥상 비법양념에 LA갈비 7개 제품이 포함됐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일이 많아지는 5월,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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