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가 감량 후 몸매를 과시했다.
15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지난해 미국 LA 가족여행을 추억한 것. 공개된 영상 속 김빈우는 수영복을 입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 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김빈우는 "굿모닝 잘 잤어유? 저는 지금 생방 스케줄을 하러 가는 길이랍니다"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8년 둘째를 출산한 김빈우는 임신 당시 몸무게가 25kg 늘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SNS를 통해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고, 최근 55kg가 적힌 체중계 사진을 올리며 약 20kg 감량에 성공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