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동원의 모습.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허동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허동원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허동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배우 서성종이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배우 허동원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서성종에 의해 2차 감염이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서성종과 허동원은 ‘짬뽕’ 무대에 함께 서고 있다.
허동원은 드라마 ‘미생’ ‘동백꽃 필 무렵’ ‘크리미널 마인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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