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인스타로 근황 공개…올해 49세
17일 배우 류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다들 건강하시길”이라는 멘트와 함께 정원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보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류시원은 지난 2월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지난 6월 KBS2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에 군부대 중령 송민수 역으로 특별 출연해 8년 만에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바 있다.
강재관⁄ 2020.09.18 10:3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