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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스마트시티’로 피날레... 중구, 올해 마지막 '도시愛(애) 아카데미'

12월 18일(목)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 정재승 교수 초청 다섯 번째 '찾아가는 중구 도시애(愛)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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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12.12 16:56:10

중구 도시애(愛) 아카데미 11월 사진. 사진=중구청

서울 중구가 오는 18일(목)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정재승 교수를 초청해 다섯 번째이자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중구 도시애 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아카데미는 ‘스마트시티란? 신경건축학으로 스마트시티를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사람들에게 어떤 경험과 행복을 줄 것인가’의 관점에서 설계되어야 할 미래 도시와 ‘사람과 공간, 삶의 질’을 중심에 둔 도시 개념을 주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강연은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가 맡는다. 그는 의사결정 신경과학, 인공지능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대중 강연자이자 《과학 콘서트》, 《열두발자국》등의 저술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중구 도시애(愛) 아카데미 포스터. 이미지=중구청

이번 아카데미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QR코드)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이다.

<찾아가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의 바통을 이어 8월 시작된 <중구 도시애 아카데미>는 매회 누구나 흥미를 느낄 만한 도시 주제 강좌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건축가 유현준 교수를 시작으로 김인희 박사, 신병주 교수, 썬킴 교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은 역사의 흐름 속 도시 매력을 재발견하는데 충분한 지식과 영감을 선사했다.

정재승 교수 강의로 화려하게 마무리되는 올해 아카데미는 내년에도 계속된다. 중구는 보다 진화한 강좌 구성으로 도시의 다양한 면면을 속속들이 알리는 기회를 계속 마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중구가 만들어 가는 ‘사람 중심 도시’에 첨단 기술이 더해지면 어떤 비전을 그릴 수 있는지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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