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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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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림의 현대사진산책+] 신문-사진, 권력의 신화를 넘어서
신문을 단지 읽지 않는 행위, 잘라내는 행위 그럼으로써 맥락을 제거하고 사진만 남기는 행위로 권력의 신화를 넘어설 수 있을까. 성능경은 대표 퍼포먼스 신문 읽기(1976)를 시작으로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와 연결한 신문 읽기 123(2025)를 통해 다시 이 질문을 던진다. 사진들을 어디에 놓을지…
[매월당 싯길 (21) 영서 옛길] ‘소금 뿌린 듯’ 메밀 꽃은 그대로인데…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각림사를 출발한 매월당은 멀리 오대산을 향해 길을 떠난다. 길은 주천강을 끼고 동북쪽으로 이어진다. 이윽고 도착한 곳이 작은 산촌 마을 안흥(安興)이다. 원주에서 이어온 관동대로와 횡성에서 내려온 길이 만나 지금의 42번 국도가 되어 안흥으로 들어온다. 매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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