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미국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에서 손상된 모발케어는 물론 자연스러운 컬과 볼륨을 살려주는 ‘3D볼류마이징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실크테라피 3D볼류마이징에센스는 외부 자극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함과 동시에 힘 없는 모발의 볼륨을 살리는 3D 볼륨 개선 에센스로,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컬링 및 볼륨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실크 단백질, 화이트 트러플, 판테놀 등 성분을 배합한 판테놀 컬 부스터TM 포뮬러가 손상 모발의 큐티클 개선을 도와주고 풍부한 영양과 수분감을 전달해 모발을 탄력 있게 만든다.
한편 3D볼류마이징에센스는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실시한 임상 시험을 통해 옆머리, 정수리, 뒷머리 모발 볼륨 개선을 포함한 여러 임상 시험에서 제품력을 입증받았다.
<문화경제 김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