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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문신 지우고 싶은 청소년에 무료 시술 지원

‘위기청소년 지원사업’ 추진… 부모 보호 못받는 청소년도 특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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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3.03.16 17:02:11

관악구 사례관리사에게 한 청소년이 상담받고 있다. 사진=관악구청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위기청소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소년의 문신을 제거하는 ‘위기청소년 클린핸즈’ 지원사업이 눈길을 끈다. 충동적으로 문신을 새겼으나 지금은 후회하는 청소년을 위해 구(區)는 관내 의원과 협약을 체결, 문신 제거 시술을 무료로 해준다.

지원 대상은 만 2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내의 청소년이다. 이달 28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부모가 없거나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보호를 못 받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의 청소년에겐 ‘청소년특별지원’을 실시한다.

생활지원 월 65만 원 이하, 학업지원 월 30만 원 이하, 법률지원 연 350만 원 이하 등 8개 항목 가운데 가장 필요한 한 가지를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선 사례관리로 청소년의 정서적·심리적 안정도 돕는다.

구는 또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차상위계층 이상 가구의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저소득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월 1만3000원, 최대 7만8000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상·하반기에 일괄 지급한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관악구  청소년  문신  바우처  차상위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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