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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완도 대표 특산품인 다시마로 소주 개발

2일 완도금일수협과 업무협약 체결… 수산물 소비촉진, 해조류 시장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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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4.04.03 15:44:35

(사진 왼쪽부터) 서광재 완도금일수협 조합장과 서용민 보해양조 마케팅본부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해양조

보해양조가 전남 완도의 대표 특산품인 다시마로 소주를 개발한다.

보해양조는 2일 장성공장에서 완도금일수협과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서용민 보해양조 마케팅본부장, 서광재 완도금일수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완도 다시마를 사용한 주류 제품 연구와 개발 지원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시장안착을 위한 네트워크 협조 △제품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발판 삼아 상호 유기적인 협력으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해조류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다시마는 국내 생산량 중 70%가 완도 금일도에서 생산된다.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함유한 해조류로 알려져 있다.

보해양조는 이번 업무협약 이전에도 신안 토판염을 활용한 ‘보해소주’를 출시하는 등 ‘한 잔의 술에도 바다의 깊이를’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주류 연구·개발을 위해 힘써왔으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완도금일수협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호남 지역의 맛과 멋에 어울리는 활동으로 주류전문기업의 위상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보해양조  다시마  소주  완도금일수협  지역특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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