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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MWC26서 풀스택 AI 경쟁력 전격 공개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AI 생태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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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 2026.02.23 13:21:09

SK텔레콤 MWC26 전시관 이미지.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 참가해 AI 인프라와 모델, 서비스를 총망라한 풀스택 AI 전략을 공개한다.

 

2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번 전시 테마는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다. 피라 그란 비아 제3홀에 992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해 그간 SKT가 축적한 AI 데이터센터(DC) 노하우를 집중 소개한다는 것.

 

먼저, 실시간 모니터링 플랫폼인 AI DC 인프라 매니저를 비롯해 페타서스 AI 클라우드, GPU 자원 최적화 솔루션 등을 통합한 K-소버린 GPUaaS를 선보인다. 특히 차세대 솔루션인 AI 인퍼런스 팩토리를 통해 기존 AI DC의 비용과 전력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력을 입증한다.

통신 네트워크와 마케팅의 진화상도 제시한다. 네트워크 영역에서는 AI 기지국(AI-RAN)과 온디바이스 AI 기반 안테나 최적화 기술을 통해 6G 시대를 예고한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에이전틱 AI 서비스와 관련 플랫폼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AI 모델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 519B 규모의 초거대 모델 A.X K1을 현장에서 시연한다. 이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 성과물로 대한민국의 AI 저력을 알리는 핵심 카드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디지털 트윈과 로봇 트레이닝 플랫폼 등 피지컬 AI의 두뇌 역할을 할 서비스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정재헌 SKT CEO를 비롯한 경영진은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통신사 및 AI DC 사업자들과 협력을 모색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도 나선다. 정 CEO는 이번 MWC26을 통해 SKT의 풀스택 AI 경쟁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AI 생태계 내 입지를 한 단계 격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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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MWC26  풀스택 AI  A.X K1  AI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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