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메타그린 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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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07 11:12:40

김예은

체계적 다이어트 프로그램 제안

아모레퍼시픽 ‘메타그린 프로그램(META GREEN PROGRAM)’ 출시.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건강식품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새해 체계적인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안하는 ‘메타그린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이어트를 결심한 소비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루틴을 제공하며, 식이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타그린 프로그램은 세 가지 주요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식이 대사를 관리하며 체지방 감소를 돕는 스테디셀러 제품인 ‘메타그린 슬림업’이다. 두 번째는 운동 전후 섭취 시 빠른 체감 효과를 제공하는 이중 제형의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이다. 마지막으로, 식후 혈당 조절과 배변 활동 개선을 지원하는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가 포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일일 섭취와 운동, 식이 루틴을 관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함께 제공된다.

프로그램 초반에는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과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를 섭취하며 운동을 병행해 체지방 감소 리듬을 활성화하고 식이 혈당을 집중 관리하는 것을 제안한다. 후반에는 ‘메타그린 슬림업’과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를 활용하며 유산소 운동과 균형 잡힌 식이 습관을 정착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메타그린 프로그램은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루틴을 만들기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며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예은 arts.economis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