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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동행일자리’10일부터 업무 시작

참여자 전원 ‘안전보건교육’ 수료 후 근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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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01.10 16:44:51

동행일자리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현장. 사진=동대문구청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상반기 동행일자리 참여자 301명이 10일 안전보건교육을 마친 뒤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상반기 근로자들은 6월 30일까지 각 사업부서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안전보건교육을 담당한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는 ▲공공일자리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 ▲사고예방 및 대처방안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대부분의 사고는 ‘방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모든 근로자들이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업무 수행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와 참여자들이 모두 행복한 ‘동행일자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늘 안전을 생각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동대문구  이필형  동행일자리  안전보건교육  공공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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