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회장 허영인)삼립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가 영양소를 더한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로젝트:H는 건강 베이커리 시장 확대를 목표로 SPC삼립이 론칭한 브랜드로, ‘당신의 건강을 위한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당류를 줄인 저감 베이커리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하루 영양을 더하다’를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 영양 섭취를 고려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별로 비타민 B1·아연·엽산 등 주요 영양소를 담았으며, 아연, 엽산, 비타민 B1 등의 영양소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제품별로 약 40~100% 수준 함유했다는 설명이다. 베이커리부터 스낵, 식사빵까지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사과 크림을 샌딩한 ‘애플 크림롤’은 비타민 B1을 함유했다. 아연을 담은 제품도 선보였다. 저온살균 우유를 사용한 ‘라떼 크림빵’, 캐러멜 맛 쿠키에 땅콩버터를 더한 ‘피넛 카라멜 쿠키’, 아몬드를 넣은 ‘아몬드 모닝롤’ 등이다. ‘고구마 패스츄리’는 고구마 앙금을 넣은 제품으로, 엽산이 포함됐다. 신제품은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SPC삼립 관계자는 “빵이나 간식을 고를 때도 영양 요소를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프로젝트:H를 통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 베이커리 제품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