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올겨울 눈썰매, 이색 운세 체험, 따끈따끈한 겨울 먹거리, 힐링 스파까지 놀고먹고 쉬는 즐거움을 하루에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겨울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선보이고 있다.
먼저, 에버랜드의 겨울 대표 콘텐츠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가 막바지 시즌에 돌입하며 풀가동 중이다. ‘레이싱 코스’부터 200m 길이의 ‘익스프레스 코스’까지 스릴 강도별로 선택할 수 있고, 자동출발대와 튜브이송대가 설치돼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날씨 상황에 따라 보통 2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설 연휴가 있는 2월 한 달간은 신년 운세와 행운을 테마로 한 ‘포춘마켓’을 연다. 에버랜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월간 스페셜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의 일환으로, 매일 사주·타로 전문가가 상주하며 에버랜드 고객 누구에게나 무료로 운세 상담을 해준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등 귀여운 판다 가족을 만나는 ‘판다월드’와 미리 봄기운을 느껴보는 ‘나비정원’ 그리고 ‘슈팅고스트’ ‘레니의마법학교’ ‘스페이스투어’ 등 익사이팅한 실내 어트랙션까지 추위를 피해 따뜻한 실내 콘텐츠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따끈따끈한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겨울 시즌을 맞아 떡국부터 붕어빵까지 겨울 대표 메뉴를 한자리에 모았다. 포춘마켓 오픈과 함께 에버랜드의 각 레스토랑에선 ‘등갈비 오색 떡국’ 등 다양한 떡국 메뉴를 선보인다. 떡국 주문 고객에겐 ‘레니앤프렌즈’ 행운 부적도 선물한다. 1월 왓에버 시리즈였던 ‘붕어빵 러쉬’에서 인기를 끈 ‘팥붕’(단팥 붕어빵), ‘슈붕’(슈크림 붕어빵), ‘피붕’(피자 붕어빵) 등 다양한 붕어빵 메뉴도 계속해서 맛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힐링 여행으로 마무리해보자. 올겨울에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하루에 모두 즐기는 ‘에버 투 캐비’ 혜택을 마련했다. 이에 이달 27일까지 에버랜드 방문객은 캐리비안 베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스노우 액티비티와 신년 테마 콘텐츠, 그리고 힐링 스파까지 하루에 모두 경험하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올겨울 에버랜드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지는 특별한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