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2.09 17:40:30
KB국민은행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 모니모와 협업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을 대상으로 설 맞이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모니모 앱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미션을 달성한 고객에게 꽝 없는 세뱃돈 봉투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미션은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받기 연속 5일·10일 달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미션 기준에 따라 2~5개의 세뱃돈 봉투가 제공된다.
세뱃돈 봉투의 당첨 금액은 24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금액은 봉투별로 무작위 배정된다. 3월 10일에는 세뱃돈 봉투를 받은 모든 고객에게 최대 260만원까지 모니머니로 지급될 예정이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일 잔액 200만원까지 최고 연 4.0%의 금리(기본금리 연 0.1%, 우대금리 최대 연 3.9%포인트, 2026년 2월 9일 기준, 세전)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모니모 앱의 다양한 미션을 통해 적립한 모니머니를 현금으로 전환해 통장에 입금하면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약 두 달 만에 판매 한도 22만5000좌가 모두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추가 승인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재판매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신규 가입 고객뿐 아니라 기존 통장 보유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