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장기간 방치된 만기 경과 예·적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높이고,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과 농협이 다시 한 걸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2026년 1월 말 기준으로 만기가 1개월 이상 경과된 예·적금을 보유한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다.
농협은행은 마케팅 알림에 동의한 대상 고객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만기 경과 예금을 해지한 뒤 재예치할 경우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75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미처 챙기지 못한 소중한 자산을 다시 살펴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