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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땡겨요,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 공공배달앱 협약 완료

노원구 협약 체결로 서울 전역 협력 체계 구축…소상공인 금융·마케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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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2.10 13:53:27

신한은행 땡겨요,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 공공배달앱 협약 완료.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노원구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와 공공배달앱 협약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22년 1월 광진구를 시작으로 서울시 각 자치구와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공공배달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시와 함께 자치구별로 땡겨요 전용 상품권을 지난 3일부터 발행하고 있다. 전용 상품권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고객 혜택도 강화됐다. 신한은행은 전용 상품권으로 2만5천 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 2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서울시는 전용 상품권과 자치구사랑상품권 또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주문금액의 5%를 땡겨요 전용 상품권으로 페이백한다.

또한 노원구를 포함한 서울시 25개 자치구 소재 땡겨요 가맹점에는 입점 시 쿠폰 등으로 활용 가능한 ‘사장님지원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제공해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을 줄인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 서울시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배달+’ 참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실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협약보증 연계 금융지원도 추진 중이다. 공공배달 플랫폼 활성화와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시와 전 자치구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배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포용금융 관점에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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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땡겨요  서울  공공배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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