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2.10 16:12:11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1동은 지난 2월 5일 백운대교회(담임목사 백의현)로부터 백미 20포와 라면 20박스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물품은 백운대교회에서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받은 성품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백의현 백운대교회 담임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광재 도봉1동장은 “백운대교회 성도분들의 마음이 더해져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매년 후원을 해 온 성도분들과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받은 물품은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봉1동에 있는 백운대교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