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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설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취약계층에 1억원 상당 필요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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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2.11 09:29:50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왼쪽)과 김기정 성남시 아리움 원장이 ‘상생의 온기 패키지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가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꾀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온기를 전하고자 상생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공사는 10일 독거노인 주거복지주택 ‘성남시 아리움’에서 정용기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따뜻한 설, 상생의 온기 패키지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맞이 행사에는 본사와 전국 19개 지사가 함께 참여했다. 13일까지 취약계층에 총 1억원 상당의 쌀·과일 등 필요 물품과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필요 물품을 모두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공사의 임직원 봉사단체 ‘행복나눔단’은 매월 관내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말벗, 청소, 김장, 나들이 동행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용기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추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우리의 온기가 전해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생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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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정용기  성남시 아리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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