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설 명절을 맞아 자사 AI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 ‘티딜(T deal)’에서 특별 기획전을 열고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섰다.
SK텔레콤(대표 정재헌)은 2월 18일까지 티딜에서 ‘설맞이 BIG 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 대표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전 상품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에는 설화수 화장품을 비롯해 축산농협 한우 세트, 스팸 선물세트 등 명절 수요가 높은 상품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티딜 단독으로 구성한 다이슨 패키지를 통해 스트레이트너와 에어랩 등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다이슨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거치대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SKT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T 래플’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버버리 머플러,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등 총 5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티딜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설맞이 BIG 딜’ 기획전은 티딜 알림 문자 내 링크를 비롯해 티딜 앱과 PC 웹페이지, T월드 및 T멤버십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티딜은 AI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SKT 고객 전용 커머스 플랫폼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무료 배송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타 통신사 고객에게도 상품을 보낼 수 있다.
김지훈 SK텔레콤 에이닷(A.) 사업 담당은 “이번 설맞이 특별 기획전은 고객들이 명절 선물을 보다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중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