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Pawpop Match)’를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소프트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파우팝 매치’는 10일 오후 5시(한국 시간)부터 미국과 인도네시아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지원한다. 퍼즐 장르의 선호도가 높은 북미와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이용자 반응과 콘텐츠 경쟁력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파우팝 매치’는 투바이트(대표 함영철) 산하 펜타피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매치3 퍼즐 게임이다. 마을 꾸미기 요소와 다양한 미니게임, 이벤트 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퍼즐 게임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게임은 서커스 마술단이 동물 마을을 여행하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새로운 동물 캐릭터가 등장하고, 공간이 확장되면서 마을을 완성해가는 구조로 몰입도를 높였다. 다양한 사양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최적화에 주력한 점도 특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페이스북과 디스코드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게임 관련 소식을 공유하며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우팝 매치’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